미드타운의 Salsa Rosada는 베네수엘라 요리와 콜롬비아 요리를 완벽하게 혼합합니다.

Salsa Rosada는 엠빠나다, 아레빠 등을 포함한 베네수엘라 및 콜롬비아 요리를 선보입니다.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 쿠바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인기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인 Mayo Ketchup 팀은 최근 새로운 자매 컨셉인 Salsa Rosada를 선보였습니다. 이 식당은 셰프 Mandy Estrella의 강력한 라틴 아메리카 중심 레퍼토리를 기반으로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 요리에 중점을 두고 4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마요 케첩은 대부분의 다른 라틴 아메리카인들이 살사 로사다(salsa rosada)라고 부르는 조미료를 가리키는 푸에르토리코 용어입니다. 이는 핑크 소스라는 뜻입니다. 두 개념을 하나로 묶는 것이 아이디어였습니다. 저는 살사 로사다(Salsa Rosada)를 마요 케첩(Mayo Ketchup)의 연속으로 봅니다." 말한다.

맨디 에스트렐라.

파트너인 Bradley Payne과 두 개념을 공동 소유하고 있는 Estrella의 경우, 새로운 공간을 통해 열성적인 고객 기반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주방이 훨씬 넓어져서 기쁘네요."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Mayo Ketchup은 2019년 오픈한 이후 사무실, 이벤트, 메이저리그 야구팀 방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부터 St. Louis City SC의 공식 벤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과 더 많은 특별 품목에 대한 요청이 많아 브랜드를 확장해야 할 때였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인테리어는 이벤트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습니다.

페로 칼리엔테(Perro caliente) 또는 양배추, 파인애플 소스, 고수 소스, 살사 로사다, 코티하 및 감자 스틱을 얹은 라틴 핫도그입니다.

Estrella는 2015년에 시작한 팝업인 Plantain Girl이라는 소박한 시작을 통해 이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 수년 동안 부지런히 일해 왔으며 다양한 형태를 취했습니다. 그녀는 몇 년 전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살면서 당시 시댁에서 도미니카 음식을 요리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라틴 아메리카 요리에 대한 사랑을 키웠습니다. Estrella는 두 아들과 함께 세인트루이스로 돌아왔고, 그녀의 큰 Zander는 현재 사업을 돕고 있습니다. "내 작은 아들인 Armando도 주방을 좋아하고 언젠가는 주방을 대신하고 싶어해요"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이전에 Hugo's Pizzeria와 The Hornet's Nest Cafe가 있던 Salsa Rosada의 4,200제곱피트 공간에는 넓은 주방, 바, 식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리허설 저녁 식사, 생일 파티 및 소규모 결혼식 피로연을 위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더 높은 열대 느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라고 Estrella는 말합니다.

사이드 옵션에는 고수 소스를 곁들인 바삭한 유카 감자튀김이 포함됩니다.

점심 메뉴에서는 베네수엘라 및 콜롬비아에서 영감을 받은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마이애미에 있는 베네수엘라 및 콜롬비아 레스토랑에 가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음식입니다.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는 길거리 음식 분위기입니다. "라고 Estrella는 말합니다. 레시피 개발은 서포터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 수년간 진행되었습니다. "Mayo Ketchup의 단골들은 양국의 요리법과 제안을 제공했으며, 우리 주방 팀은 방문하는 야구 선수들의 요청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년 동안 많은 요리를 배웠습니다. "라고 Estrella는 말합니다.

Pan Pa'Ti's cachitos – 햄과 치즈 또는 칠면조와 치즈를 채워서 부드럽게 구운 초승달 모양의 빵입니다.

두 번 튀긴 질경이와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또는 아보카도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양배추, 퀘소 블랑코, 코티하, 고수 소스, 마늘 마요네즈를 얹은 파타콘입니다.

"Pan Pa'Ti의 Maria와 Jose도 레시피와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매주 와서 직원들과 함께 모든 것이 올바른지 확인합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입니다. Estrella는 세인트루이스의 유일한 베네수엘라 빵집 주인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들은 금세 친해졌습니다. 살사 로사다(Salsa Rosada) 메뉴에는 판파티(Pan Pa'Ti)의 카치토(햄과 치즈 또는 칠면조와 치즈를 채워 부드럽게 구운 초승달 모양의 빵)와 누텔라 또는 페이스트리 크림을 채워 튀긴 도넛인 봄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Pan Pa'Ti는 또한 Salsa Rosada의 perro caliente용 핫도그 빵이나 양배추, 파인애플 소스, 고수 소스, salsa rosada, Cotija 및 감자 스틱을 얹은 라틴 핫도그를 굽습니다.